정동현, 알파인 스키 월드컵 27위…마르셀 히르셔 1위

2018-01-08 09:36:23.0
이미지알파인 스키 정동현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27위에 올랐다.

정동현은 8일 스위스 아델보덴에서 열린 2017-18 FIS 월드컵 남자 회전에서 1차 59초76, 2차 55초60을 기록해 최종합계 1분55초45로 27위에 자리했다.

정동현의 최고 순위는 지난해 1월 크로아티아 월드컵에서 기록한 14위다. 알파인 스키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지난해 2월 삿포로 겨울 아시안게임 남자 회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1위는 1분50초94를 기록한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가 자리했다. 히르셔는 월드컵 통산 52승을 거뒀다. 이어 미하엘 마트(오스트리아)가 1분51초07로 2위, 헨리크 크리스토페르센(노르웨이)이 1분51초10으로 3위에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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