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도로공사, 인삼공사에 3-0 셧아웃 승리

2018-02-08 20:09:53.0

한국도로공사가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는 8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3-0(25-13, 32-30, 25-22)으로 승리했다.

이날 이바나가 23득점, 박정아가 21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도로공사는 1세트를 12점차 25-13으로 가볍게 챙겼다. 하지만 2세트는 만만치 않았다. 앞서가던 도로공사는 한송이와 알레나의 활약에 21-21로 동점을 내줬다. 듀스가 계속됐고 30-30에서 이바나가 2연속 공격을 성공해 2세트도 도로공사가 가져왔다.

3세트는 인삼공사가 12-14로 리드했다. 도로공사는 다시 16-14로 점수를 뒤집었고 이바나의 연이은 공격 성공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24-22 상황에서 박정아가 퀵오픈으로 셧아웃 승리를 마무리 했다.

이날 승점 3점을 추가한 도로공사(승점 50, 17승 7패)는 여자부에서 가장 먼저 승점 50점을 기록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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