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 강풍 탓에 '11일→15일'로 연기

2018-02-11 15:58:20.0
이미지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이 강풍으로 연기됐다.

국제스키연맹(FIS)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을 초속 20m 강풍과 기상 악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은 이날 오전 11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른 오전부터 강풍이 불면서 선수와 취재진 등의 슬로프 진입이 통제됐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결국 연기가 결정됐다.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은 15일 오전 11시로 연기됐고, 남자 슈퍼대회전이 16일로 하루 미뤄졌다.

12일에도 초속 13~16m의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되면서, FIS는 “12일 예정된 알파인 복합 활강 훈련도 취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에는 김동우가 출전한다.

[사진=국제스키연맹 홈페이지 캡처]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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