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쇼트트랙 500m, '최민정 실격' 메달 획득 실패

2018-02-13 21:59:26.0

최민정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실격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준결승에서 42초422를 기록하며 올림픽 신기록으로 결승에 오른 최민정은 2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치고 나와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와 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판독 결과 아리아나 폰타나에 0.017초 차로 2위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만 최민정은 이후 심판진에게 페널티를 받아 결국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의 페널티로 은메달은 자연스럽게 네덜란드의 야라 판 케르코프, 동메달은 캐나다의 킴 부탱에게 돌아갔다.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최민정은 1000m와 1500m, 계주 3000m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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