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kt, 삼성에 14-4 완승…로하스 구단 최초 사이클링 히트

2018-05-29 22:47:45.0

kt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14-4로 승리했다,

이날 kt는 안타를 21개를 뽑아냈다.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는 4타수 4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구단 첫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이어 강백호가 6타수 4안타 3득점, 박경수가 4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선발 더스틴 니퍼트는 6이닝 3실점(2자책)으로 시즌 3승을 거머쥐었다.

kt는 1회부터 8점을 뽑아내며 사실상 승패를 결정지었다. 로하스의 선제 투런을 출발로 박경수의 안타, 황재균의 적시 2루타, 오태곤과 장성우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로하스의 2타점 적시 3루타까지 더해지며 격차를 벌렸다.

삼성은 곧바로 2점을 만회했지만, kt는 3회 박경수의 적시타로 2점, 5회 로하스의 안타와 박경수의 투런으로 2점을 추가하며 간격을 더 벌렸다. 

7회에도 로하스가 적시 2루타로 추가점을 냈다. 로하스는 해당 2루타로 kt 창단 첫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삼성이 포기하지 않고 추격했지만 결국 kt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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