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언론 "나겔스만, 레알 감독 제의 거절"…지단 후임은 여전히 미궁

2018-06-04 15:07:30.0
이미지호펜하임의 젊은 명장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거절했다.

독일 ‘빌트’는 4일 “레알이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에게 접근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룬 지네딘 지단은 지난달 31일 갑작스럽게 감독직을 사임했다. 이에 다양한 감독이 레알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이번 시즌 호펜하임을 분데스리가 3위로 올려놓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 나겔스만 감독도 역시 후보 중 한 명이었다. 특히 1순위로 원했던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한 상황, 나겔스만 감독의 차기 감독설이 더 힘을 얻었다.

그러나 이 매체에 따르면 나겔스만 감독은 레알의 제의를 거부했다. 이제 레알은 프리시즌동안 새로운 사령탑을 찾아야 한다.

포체티노와 나겔스만을 제외한 레알의 차기 감독에는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 막시밀리아노 유벤투스 감독,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호세 마리아 구티 등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독일 빌트 캡처]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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