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롯데 김상호, 뇌종양 진단 받고 수술 예정

2018-06-08 13:14:23.0
이미지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김상호가 뇌종양 진단을 받고 투병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8일 "김상호가 최근 뇌종양 진단을 받고 현재 제주도에서 요양하고 있다. 조만간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호는 2012년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64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고 롯데 소속으로 통산 2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7홈런, 66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군 경기에 한 차례도 나서지 못했고 퓨처스(2군)리그 20경기에 나서 타율 0.309, 5홈런 17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던 중 병원 검진 결과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여러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수술만 잘되면 충분히 복귀할 수 있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캡쳐]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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