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WC] 황희찬·문선민, 부상으로 세네갈전 결장

2018-06-11 17:33:14.0
이미지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신예 미드필더 문선민(인천)이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르는 세네갈과 비공개 평가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의 슈타인베르크 슈타디온에서 훈련에 앞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황희찬과 문선민이 세네갈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 이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이날 훈련에는 참가했지만 허벅지 근육 통증으로 세네갈전에는 투입하지 않기로 했다. 문성민도 전날 훈련 중 허벅지 안쪽 근육에 강한 타격을 받아 이날 훈련에 불참했다.

황희찬이 결장해 세네갈 전엔 공격수 김신욱(전북)이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투톱으로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대표팀은 11일 밤 10시 30분 오스트리아 그뢰디히 다스골트베르크 슈타디온에서 세네갈과의 비공개 평가전을 갖는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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