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후랭코프·나성범 등,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24명 확정

2018-07-05 11:01:43.0
이미지KBO가 2018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는 후랭코프(두산), 진명호, 나종덕(이상 롯데), 산체스, 이재원, 김성현(이상 SK), 장필준, 이원석, 구자욱(이상 삼성), 금민철, 김재윤, 강백호(이상 KT)가 선정됐다.

나눔 올스타 KIA 김기태 감독은 김윤동, 김민식(이상 KIA), 이민호, 박민우, 나성범(이상 NC), 김지용, 정찬헌(이상 LG), 이보근, 김하성(이상 넥센), 샘슨, 최재훈, 이용규(이상 한화)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감독 추천선수 중 NC 나성범은 2013년부터 6년 연속(베스트 2, 감독추천 4) 올스타전에 출장하게 됐고, KT 금민철은 2010년 이후 8년 만에 나선다.

또 24명의 감독 올스타전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는 12명이고 그 중 넥센 이보근은 13년, SK 김성현은 12년만에 처음 올스타 무대에 서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가장 많은 올스타 선수를 배출한 구단은 두산으로 총 10명이고 LG가 8명, 한화 7명, SK와 롯데가 4명, 그리고 삼성, KT, KIA, 넥센, NC가 각각 3명씩 선정됐다.

2018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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