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레알과 작별 준비?…유력해진 유벤투스 이적설

2018-07-05 13:30:22.0
이미지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이 현실화 되는 분위기다.

BBC는 5일 유벤투스가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1억 유로(약 1300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의 제의에 고심하고 있다. 호날두의 나이(33)를 고려할 때, 지금이 이적시킬 최적의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현재 레알과 호날두는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작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이 성사되면 호날두는 곤살로 이과인(9000만 유로)을 제치고 유벤투스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게 된다.

레알과 호날두의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다. 계약 종료 시점에 호날두의 나이는 만 36세로 시장 가치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아 현시점에서 그를 이적시키는 것이 레알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알은 호날두 이적료로 그를 대체할 만한 젊은 공격수 영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로는 파리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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