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18 올스타전, 작년에 이어 비디오판독 실시

2018-07-06 11:10:52.0
이미지오는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도 비디오판독이 이뤄진다.

KBO 사무국은 올스타전은 정규리그와는 별개의 경기로 엄연히 승패가 갈리는 게임이기에 2년 연속 비디오판독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다만, 문수야구장이 롯데 자이언츠의 제2의 홈구장인 만큼 비디오판독은 중계방송사 영상으로만 이뤄진다.

KBO 사무국은 지난해 비디오판독 도입과 함께 10개 구단의 홈구장에 비디오판독 센터와 구장을 직결하는 별도의 카메라를 3대씩 설치했고 중계방송사 영상과 이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바탕으로 판독을 진행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도 사직구장에 있던 서버를 문수야구장으로 옮겨와 중계방송사 영상으로 비디오판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올스타전에서 이기는 팀은 상금 3천만원을 받는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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