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더스틴 존슨, AT&T 페블비치프로암 1R 공동 6위…최경주, 53위

2018-02-09 11:26:11.0
이미지세계 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PGA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 첫날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존슨은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스파이글래스힐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존슨은 체즈 레비(미국), 폴 케이스(잉글랜드) 등 10명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7언더파 공동 선두인 케빈 스틸만(미국), 보 호슬러(미국)와는 2타 차다.

올해 처음 PGA투어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 존 람(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2위인 람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할 수 있다.

제이슨 데이(호주)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32위로 선방,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븐파 72타 공동 98위로 부진했다.

최경주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53위, 배상문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71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 대회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와 가수, 배우 등 아마추어와 프로가 3라운드를 함께 한다. 페블비치골프링크스. 스파이그래스힐, 몬터레이페닌슐라까지 3개의 코스를 순회한 뒤 합산한 성적으로 컷오프를 결정한다. 본선에 오른 선수들은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순위를 가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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