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 AT&T 페블비치 프로암 2R 공동 선두

2018-02-10 14:14:37.0
이미지세계 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존슨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파71)에서 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10번 홀부터 시작한 존슨은 첫 번째 홀부터 세 번째 홀 모두 버디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존슨은 15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잠깐 흔들렸지만, 16번 홀과 1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존슨의 기세는 후반에도 무서웠다. 1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존슨은 2번, 4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7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한 존슨은 23살의 루키 보 호슬러(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트로이 메리트, 줄리안 수리(이상 미국)가 10언더파로 그 뒤를 이었다.

세계랭킹 2위인 존 람(스페인)은 중간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하며 필 미켈슨, 아론 와이즈, 케빈 스티어먼, 스티브 스트리커(이상 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한편 최경주(48)와 배상문(32)은 나란히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 공동 39위에 자리하며 컷 통과의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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