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배상문 ,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15위 마무리

2018-02-12 10:22:52.0

이미지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전에서 아쉽게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배상문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친 배상문은 공동 8위와 1타가 모자라 공동 15위에 올랐다.

군에서 제대한 후 배상문은 PGA투어 대회에 8차례 출전했지만, 컷 탈락이 없었던 CJ컵을 제외한 나머지 7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로 상승세를 탄 배상문은 그린 적중률은 69.4%에 이르렀다.

이븐파 72타를 친 최경주는 공동 26위(7언더파 280타)로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 날 우승은 세계랭킹 246위의 무명 선수 테드 포터(미국)가 차지했다. 2012년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후 2014년부터 2부 투어에서 뛰었던 그는 17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승리했다.

존슨은 이날 이븐파 72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14언더파 273타로 필 미컬슨(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체즈 리비(미국)와 공동 준우승에 올랐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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