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세영, '역대 최저타·최다 언더파' 신기록 우승

2018-07-09 13:07:01.0
이미지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72홀 역대 최저타와 최다 언더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6천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낚는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31언더파 257타로 우승한 김세영은 투어 통산 7승째를 거뒀고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3천만원)다.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종전 투어 72홀 최저타 기록인 2004년 카렌 스터플스(미국)의 258타(22언더파)보다 1타를 덜 쳤고 종전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인 2001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27언더파(261타)도 뛰어넘으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LPGA 투어에서 30언더파를 넘겨 우승한 것은 김세영이 최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