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31언더파 신기록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20위로 도약

2018-07-10 11:28:40.0
이미지김세영이 세계랭킹을 20위까지 끌어 올렸다.

김세영은 10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4.12를 기록해 지난주 26위보다 6계단 상승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릭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31언더파 257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세영은 LPGA 투어 72홀 역대 최다 언더파,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7승을 거뒀다.

평점 7.85를 기록한 박인비는 12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이어 박성현, 아리아 주타누간(태국), 유소연, 렉시 톰슨(미국), 펑산산(중국)이 자리를 유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4위를 기록한 최혜진은 2계단 오른 9위에 자리했다.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지현2는 랭킹 56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니혼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선주는 42위를 마크했다. 안선주는 JLPGA 투어 통산 26승을 기록, 한국인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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