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김시우·강성훈·김민휘, '존 디어 클래식' 출전

2018-07-10 14:20:15.0
이미지김시우, 강성훈, 김민휘가 오는 1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리는 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는 15위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한명 뿐이다.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하지 않아 세 선수 모두 우승을 노릴 수 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브라이슨 디샘보(미국), 잭 존슨(미국)도 우승 후보다. 또 이 대회 최다 우승자인 스티브 스트리커(미국)도 네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특히 이 대회에는 마지막 디오픈 출전권이 걸려있다. 5위 이내 선수 중에 디오픈 출전권을 이미 딴 선수를 제외하고 가장 순위가 높은 선수에게 디오픈 출전권을 준다.

한국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디오픈 출전권을 받지 못한 김민휘에겐 마지막 기회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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