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생애 첫 승 박결, ‘현대차증권서산수 맞수한판’ 우승에 연이은 쾌거!

2018-11-01 17:0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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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22)이 데뷔 4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지난주까지 SBS골프에서 방송된 ‘현대차증권서산수 맞수한판’ 우승에 이은 연속 우승이어서 올 시즌 박결의 ‘우승 운’이 더욱 주목된다.

인형 같은 외모로 ‘미녀 골퍼’라 불리는 박결은 28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6643야드)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 최종라운드에서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데뷔 이래 준우승만 6회를 기록한 박결의 생애 첫 우승이었다.

박결은 지난 24일(수)까지 SBS골프에서 방송된 ‘현대차증권서산수 맞수한판’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우승팀에게 돌아가는 상금 4,000만원의 주인공이 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8명의 대세 남녀골퍼가 2 팀으로 출전해 팀 대항으로 치러지는 ‘맞수한판’에서 박결은 인주연, 맹동섭, 이정환과 함께 팀으로 출전해 우승을 견인했다.

한편, 박결 외에도 ‘맞수한판’에 출전했던 선수들의 활약 역시 눈에 띈다. 당시 박결의 상대 팀으로 출전했던 김아림 역시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왕좌에 오르며 생애 처음으로 KLPGA투어 우승컵에 입 맞춘 바 있다. SBS골프는 박결과 김아림이 출전했던 ‘현대차증권서산수 맞수한판’을 오는 11월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특집으로 편성해 다시 한번 방송할 예정이다.

(SBS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