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1승1패 PO 원점

2018-03-20 22:11:39.0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대한항공은 2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화재를 3-1(25-18 23-25 25-18 26-24)로 꺾었다.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25득점을 포함,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맹활약했다. 곽승석이 17득점, 정지석이 12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반면 삼성화재는 타이스가 26득점, 박철우가 19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지난 18일 1차전에서 1-3으로 패한 대한항공은 추격에 성공, 승부를 3차전으로 끌고 갔다.

플레이오프 마지막 3차전은 오는 22일 삼성화재의 홈코트인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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