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이스하키협회, 백지선 감독과 3년 재계약 발표

2018-06-14 13:12:30.0
이미지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14일 백지선 감독과의 3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백 감독을 중심으로 중장기 발전 프로젝트를 진행해 '아이스하키 강국'으로 자리 잡는 토대를 만들겠다는 것이 협회의 구상이다.

재계약에 따라 백 감독은 협회 산하의 각급 대표팀(남녀 성인 대표, 남자 20세 이하, 남녀 18세 이하 대표) 운영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남자 대표팀 사령탑을 겸임한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한 백 감독은 지난 2014년 대표팀 프로그램 디렉터 겸 남자 대표팀 감독으로 4년 계약을 맺은 바 있다.

2015년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에서 우승, 2016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는 등 임기 동안 한국 아이스하키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1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018 유로하키챌린지를 시작으로 2018-19시즌을 소화한다.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페이스북]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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