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반등 노리는' 대구FC, 브라질 U-20 대표팀 출신 에드가 영입

2018-06-14 13:43:09.0
이미지반등을 노리는 대구FC가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대구는 14일 “브라질 U-20 대표팀 출신의 공격수 에드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7년 남미축구연맹 U-20 챔피언십 우승을 경험한 에드가는 브라질,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터키, 태국 등을 거치며 통산 90득점 이상을 기록, 자신의 능력을 검증했다.

특히 올 시즌에는 태국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15경기에 출전, 8골을 넣으며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훈련에 합류한 에드가는 “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내가 도움이 돼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골도 자연스럽게 많이 터질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대구는 오는 7월 8일 FC서울과 후반기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사진=대구FC]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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