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컵] 흥국생명, 조별리그 3전 전승 달성…11일 GS칼텍스와 격돌

2018-08-10 18:36:34.0
이미지흥국생명이 3연승을 달성하면서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흥국생명은 10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3-0(25-19 25-23 25-14)으로 승리했다.

공윤희가 양 팀 최다인 14득점, 이한비가 12득점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어렵지 않게 1세트를 따낸 흥국생명은 접전 끝에 2세트도 가져왔다. 24-22로 앞서다 전새얀에 득점을 내주고 듀스로 갈 위기를 맞았으나 곧이어 김미연의 득점이 터지면서 두 번째 세트도 잡는 데 성공했다.

3세트에서도 흥국생명의 기세가 이어졌다. 김세영, 공윤희의 공격과 상대 범실을 묶어 단숨에 8-3까지 격차를 벌렸다. 추격 의지를 잃은 도로공사의 연속 범실과 김채연의 오픈 공격 등으로 점수는 계속 벌어져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다.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3전 전승을 달성한 흥국생명은 11일 A조 2위를 기록한 GS칼텍스와 4강을 치른다.

[사진=한국배구연맹]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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