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삼성, 구단 최초 '트랙맨' 시스템 정식 도입

2018-02-01 11:33:44.0
이미지삼성 라이온즈가 KBO리그 구단 최초로 트랙맨(TrackMan) 시스템을 정식 도입한다.

최근 트랙맨측과 계약을 맺은 삼성은 2018시즌부터 제공받게 되는 빅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 접목, 활용할 계획이다.

트랙맨은 최근 들어 메이저리그에서 각광받고 있는 ‘트랙킹 시스템’의 일종으로 트랙맨의 데이터를 통해 투구시 분당 회전수, 익스텐션, 수직 및 수평 변화량 등 투수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타자와 관련해서도 타격시 타구 속도와 발사 각도를 비롯한 상세한 자료가 축적된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트랙맨 시스템을 전력분석, 외국인선수 스카우트, 선수 부상 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선수의 미래가치를 평가하고 중장기 육성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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