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두산, 새 외인 파레디스 “좌우 타석 모두 자신 있다”

2018-02-04 17:59:39.0
이미지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타자 지미 파레디스(도미니카공화국)가 한국에서의 첫 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드러냈다.

호주 시드니에서 전지훈련 중인 파레디스는 4일(한국시간) 구단을 통한 인터뷰에서 “올 시즌 두산의 승리,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가오는 시즌을

지난해 파레디스는 두산과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약 8억7천만원)에 계약했다.

파레디스는 2011년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는 2015년과 2016년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토론토 블루제이스·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풀 타임 메이저리거로 활약했다.

스위치히터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는 “좌우 가리지 않는다. 보통 우투수를 더 많이 상대하기 때문에 좌타석이 더 편한 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우타석 연습을 게을리하는 건 아니다. 우타석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많은 훈련을 한다. 좌우 타석 모두 자신 있다” 고 전했다.

지난 해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활약하며 아시아 야구를 경험한 그는 “한 번 아시아 야구를 경험했기 때문에 심적으로 훨씬 편하다.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으나 올해는 다른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두산 베어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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