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삼성, 외인 투수 보니야 영입…총 70만 달러

2018-02-14 11:20:46.0
이미지삼성 라이온즈가 오른손 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

삼성은 13일 "보니야와 총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은 2018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만 28세의 오른손 정통파 투수 보니야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키 183cm, 체중 102kg의 체격을 갖췄다. 2014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15경기 4승 3패 평균자책점 6.28을 올렸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에서 뛰었고, 그후 클리블랜드로 이적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219경기 35승 31패 평균자책점 3.36이다.

삼성은 "보니야는 포심패스트볼 최고 시속 152㎞, 평균 시속 148㎞를 던진다. 특히 메이저리그 상위 레벨의 체인지업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라며 "패스트볼 위력과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 제구가 뛰어나다. 탈삼진 능력이 중요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니야는 "명문 구단 삼성에 입단해 기쁘다. 선발투수로서 최대한 많은 이닝을 던지고, 나의 강점인 탈삼진 능력을 활용해 팀에 최대한 많은 승리를 안겨주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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