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양의지, 올스타 1차 중간집계 최다 득표

2018-06-11 12:54:27.0
이미지양의지(두산)가 2018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1차 중간집계에서 최다 득표 1위에 올랐다.

KBO는 11일 올스타전 ‘베스트 12’ 1차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의 양의지가 15만7623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다 득표 선수에 오른 양의지는 3년 연속 베스트 출전에 시동을 걸었다.

2위는 15만273표를 획득한 김현수(LG)가 차지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김현수는 2015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베스트 출전을 노린다.

최대 격전지는 나눔 올스타 1루수 부문이다. 김태균(한화)이 9만 8275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박병호(넥센)가 8만6416표로 추격하고 있다. 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 1위는 이대호(롯데)가 자리하고 있다.

팀별로는 드림 올스타에서 두산이 총 9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1위에 올랐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LG와 한화가 각각 6명으로 양분하고 있다. 이 밖에 롯데 2명, SK 1명이 베스트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팬 투표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 KBO STATS 앱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플랫폼별로 각각 1일 1회씩 투표가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7월 2일 공개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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