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호, '오지환·박해민 발탁' AG 최종 24인 확정 발표

2018-06-11 17:26:54.0
이미지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과 삼성 라이온즈 중견수 박해민이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승선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1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국가대표팀 코치진 회의를 열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설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을 확정했다.

선동열 대표팀 전임감독과 이강철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 이종범 해설위원, 유지현 LG 수석코치, 정민철 해설위원, 진갑용 삼성 라이온즈 배터리 코치, 김재현 해설위원은 회의 끝에 투수 11명, 포수 2명, 내야수 6명, 외야수 5명을 최종 엔트리에 넣었다.

관심이 쏠렸던 오지환과 박해민은 모두 대표팀에 뽑힌 반면 왼 팔꿈치 수술을 받은 좌완 에이스 김광현(SK 와이번스)은 엔트리에서 빠졌다.

▶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24인 명단

투수(11명)
오른손: 이용찬(두산) 임찬규 정찬헌(이상 LG) 최충연(삼성)
왼손: 양현종(KIA) 함덕주(두산) 차우찬(LG) 정우람(한화)
사이드암스로: 임기영(KIA) 박치국(두산) 박종훈(SK)

포수(2명)
양의지(두산) 이재원(SK)

내야수(6명)
안치홍(KIA) 박민우(NC) 최정(SK) 오지환(LG) 김하성 박병호(이상 넥센)

외야수(5명)
김재환 박건우(이상 두산) 손아섭(롯데) 김현수(LG) 박해민(삼성)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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