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하주석 결승타' SK, 한화 5-2로 꺾고 2연패 탈출

2018-07-08 22:53:44.0


한화가 SK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 이글스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8 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하주석이 2회초 결승타를 터뜨렸고, 김태균은 KBO리그 역대 11호 통산 2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한화가 2회초에 선취점을 냈다. 김태균이 안타, 강경학이 볼넷으로 출루해 맞이한 1사 1, 2루 상황에서 최재훈이 안타를 터뜨려 2사 만루 찬스를 맞았고 하주석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이용규의 2타점 적시타까지 더해 4-0으로 앞섰다.

리드를 이어가던 한화는 6회말 제이미 로맥과 최정의 홈런으로 4-2까지 따라잡혔다. 하지만 이후 주도권을 계속 잡아나갔고 9회초 김태균의 1타점 적시타에 3점차로 앞섰다. 마지막까지 리드를 뺏기지 않은 한화는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패에서 벗어난 한화는 50승째를 수확해 단독 2위 수성에 성공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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