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1년 연속 500만 관중 돌파…역대 4번째 최소경기

2018-07-09 09:58:55.0
이미지KBO리그가 올 시즌 500만 관중을 돌파했다.

KBO는 8일 “잠실, 사직, 문학, 광주, 고척 등 5개 구장에 총 69,066명이 입장해 시즌 500만 관중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날까지 426경기를 소화한 KBO리그 총 관중은 5,037,123명으로 11년 연속 500만 관중 돌파를 이어갔다. 이는 2013년과 공동으로 역대 4번째 최소 경기 수 달성이며 지난 시즌(435경기)보다는 9경기가 빠른 페이스다.

한화는 10개 구단 중 최다인 16차례 매진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달에만 10차례 매진을 기록한 한화는 6월 8일부터 21일까지 팀 자체 최다인 홈 9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전년 대비 관중이 35% 증가한 SK는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관중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평균 관중이 지난해 11,796명에서 올 시즌 15,979명으로 상승했다.

LG는 구단 중 유일하게 70만 명(744,876명)을 넘어서며 가장 많은 관중 수를 기록 중이다. 평균 관중도 17,323명으로 높다. 또한 롯데와 두산도 전년 대비 각각 6%와 3%씩 증가했다.

[사진=KBO]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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