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LG 윌슨-두산 김재환, 6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2018-07-10 14:51:55.0
이미지타일러 윌슨(LG)과 김재환(두산)이 6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한국쉘석유주식회사에서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기반으로 선정하는 2018 KBO리그 6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에 윌슨, 타자 부문에 김재환이 이름을 올렸다.

투수 부문에 선정된 윌슨은 이번 달 5경기에 선발로 나서 3승, 평균 자책점 1.72, WAR 2.03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달 3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데뷔 첫 완봉승을 따냈고, 27일 KT와의 경기에서 개인 최다 11탈삼진을 기록한 바 있다.

타자 부문에 선정된 김재환은 26경기에 출전해 WAR 2.28을 기록했다. 타율 0.430 14홈런 36타점 장타율 0.879 출루율 0.470 OPS 1.349로 활약한 김재환은 6월에만 14홈런을 몰아치며 홈런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편, 6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시상식은 잠실구장에서 진행되며 선정된 투수와 타자에게 각각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두 선수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SBS스포츠 주간야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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