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FC서울 오스마르, J리그 임대 합의

2018-02-12 11:23:41.0
이미지FC서울 오스마르가 일본 J리그에 진출한다.

FC서울은 12일 “오스마르가 일본 J리그로의 임대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임대될 J리그 클럽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어 “오스마르가 해외 무대 진출에 강한 열망을 나타냈다. 지난해 J리그 빅 클럽으로부터 이적 기회가 있었지만 구단의 설득과 팬들의 성원 때문에 잔류를 결정했다”며 “서울은 1년 임대를 통해 오스마르에게 새로운 무대로의 변화와 도전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스마르는 지난 2014년부터 서울에 합류해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활약해왔다. 2015년에는 K리그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주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서울은 “신진호, 김성준, 정현철, 하대성, 송진형 등 K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미드필더진을 구축했다. 또한,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영입을 통해 득점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스마르는 현재 메디컬테스트만 남겨둔 상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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