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강등' 스완지, 새 사령탑에 그레이엄 포터 선임

2018-06-05 14:18:39.0
이미지강등 이후 카를로스 카르바할 감독과 결별한 스완지시티가 새 사령탑에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선임했다.

스완지는 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외스테르순드로부터 포터 감독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포터 감독은 지난 8시즌 동안 스웨덴 외스테르순드를 이끌며 인상적인 성적을 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유로파리그에서 아스날을 한 차례 꺾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

스완지는 강등으로 인해 주축 선수들의 대거 이탈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좋은 활약을 보여준 골키퍼 우사키 파비안스키도 팀에게 이적을 요청했으며, 5시즌 동안 활약한 기성용 역시 스완지를 떠났다.

2부 리그에서 새롭게 출발할 스완지가 승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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