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WC] 독일 대표팀 뢰브 감독 "한국, 상대하기 쉽지 않아"

2018-06-12 16:42:41.0
이미지독일 축구 대표팀 요아힘 뢰브(독일) 감독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대결을 펼치는 한국에 대해 "상대하기 쉽지 않은 팀"이라고 평가했다.

뢰브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독일축구협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F조의 멕시코, 스웨덴, 한국 모두 높은 수준에 있는 팀들"이라며 "스웨덴과 한국은 상대하기 쉽지 않고 멕시코는 전술이나 기술이 다양하다"고 밝혔다.

뢰브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을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그는 "월드컵에서 다시 우승한다면 그 자체로 엄청난 의미가 있는 일이다. 감독은 물론 선수들에게도 커다란 도전이기 때문에 선수단 모두가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각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가 독일에는 없다'는 질문에 뢰브 감독은 "우린 한 명의 슈퍼스타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우린 한 팀으로서 성공을 거두고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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