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김영권, 프랑스 리그1 이적 전망"

2018-07-12 12:50:29.0
이미지러시아 월드컵 독일과의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큰 주목을 받은 김영권(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이 프랑스 리그1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화티왕’은 11일 “김영권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라면서 “프랑스 리그1의 ‘멋진 클럽’으로 입단이 점쳐진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250만 유로(약 33억 원) 이상이라는 구체적 이적료까지 언급했다.

앞서 중국 ‘시나닷컴’ 역시 29일 “월드컵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친 김영권에게 유럽 5대 리그 팀들이 머지않아 연락을 취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김영권은 지난 2012년 7월 J리그 오미야 아르디자에에서 광저우로 이적, 2013~2016년까지 4시즌 연속 중국 슈퍼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광저우는 김영권을 놓치지 않았고, 2015년 총액 1억 위안(약 168억 원)의 조건으로 2019년 6월 30일까지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프랑스 리그1 측에서 어떤 조건을 제시하고 이를 선수와 구단이 수용하느냐가 김영권 이적의 핵심 관건이 될 것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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