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이종현, 아킬레스건 파열…현대모비스-대표팀 비상

2018-02-05 14:39:34.0
이미지현대모비스 주전 센터 이종현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됐다.

이종현은 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 도중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아킬레스건에 부상을 입었다.

이종현은 경기 직후 병원으로 후송됐고, 정밀 검진 결과 아킬레스건 파열로 나왔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은 “이종현의 부상이 심각하다. 아킬레스건 파열은 보통 1년 정도 걸린다.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이종현은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0.74점, 6.3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외국인 센터 상대로도 좋은 수비능력을 보이는 몇 안 되는 국내 센터다. 이종현의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2019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치를 국가 대표팀에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현대모비스 홈페이지 캡처]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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