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최부경, '아킬레스건 부상' 이종현 대신 농구대표팀 합류

2018-02-06 14:00:42.0
이미지남자농구대표팀 최종엔트리에 최부경(SK)이 합류한다.

대한농구협회(KBA)는 6일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앞두고 구성한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최종엔트리 12명 중 부상당한 이종현(현대모비스)을 제외, 최부경을 새롭게 포함했다”고 전했다.

이종현은 지난 4일 전자랜드와의 경기 도중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수술대에 올랐다. 재활 후 복귀까지 1년이 걸리는 큰 부상이다. 이로 인해 대표팀 엔트리 변경이 불가피했고, 이종현 대신 최부경이 그 자리를 꿰찼다. 또 상무에서 복무 중인 김준일이 예비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최부경은 올 시즌 36경기에서 평균 7.94점 4.6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3일 홍콩, 26일 뉴질랜드를 상대로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을 치른다.

◆ 남자농구대표팀 최종엔트리

단장 : 이경호(대한농구협회)
감독 : 허재(대한농구협회)
코치 : 김상식(대한농구협회)
매니저 : 남정수(K&D스포츠)
트레이너 : 백재민(대한농구협회), 지희태(대한농구협회)
전력분석 : 류상준(대한농구협회)
팀닥터 : 유중진(CM병원)
통역 : 한기윤(대한농구협회)
가드 : 박찬희(전자랜드), 두경민(DB), 최준용(SK), 허훈(kt)
포워드 : 양희종(KGC인삼공사), 이정현(KCC), 허웅(상무), 전준범(현대모비스)
센터 : 오세근(KGC인삼공사), 라틀리프(삼성), 최부경(SK), 김종규(LG)

[사진=KBL 홈페이지]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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