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니폼 찢은' 벤슨, 벌금 500만원 부과

2018-02-09 16:42:38.0
이미지원주 DB 외국인 선수 로드 벤슨에게 벌금 500만원이 부과됐다.

KBL은 9일 “지난 8일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벤슨이 경기 중 자신의 유니폼을 찢은 행위에 대해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벤슨은 지난 7일 원주 DB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중 5번째 파울이 선언되자 본인의 유니폼을 찢었다.

재정위원회는 "선수가 경기장에서 유니폼을 찢는 행위는 리그와 구단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이며, 프로가 갖춰야 할 덕목을 저버린 것으로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이와 유사한 행위 발생 시 선수 자격을 제한하는 등 제재 규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KBL홈페이지]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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