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커리 3점슛 9개' 골든스테이트, 클리블랜드 꺾고 2연승 질주

2018-06-04 13:24:05.0
이미지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연승을 거뒀다.

골든스테이트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시즌 NBA 파이널 2차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22-103으로 승리했다.

스테판 커리가 33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커리는 3점슛 9개를 성공시키며 파이널 최다 3점슛을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0년 보스턴 셀틱스 레이 앨런이 성공한 8개였다.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가져온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와 케빈 듀란트, 클레이 톰슨의 합작으로 원활하게 득점을 올렸다. 3쿼터에 들어 5점 차까지 추격을 당하기도 했지만 4쿼터에서 커리의 3점슛 4개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18점 차까지 격차가 벌어지자 클리블랜드는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를 벤치로 불러들이며 패배를 인정했다.

두 팀은 오는 7일 클리블랜드의 홈으로 장소를 옮겨 3차전을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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