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커리 37득점’ GSW, CLE 꺾고 NBA 파이널 2연패

2018-06-09 15:11:02.0
이미지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NBA 파이널 2연패를 달성했다.

골든스테이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8 NBA 파이널 4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08-85로 꺾으며, 시리즈 전적 4승 0패 스윕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는 2시즌 연속으로 NBA 정상에 오름과 동시에 통산 8번째 파이널 우승을 하며 리그 최고의 팀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날 스테판 커리는 3점슛 7개 포함 37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3블록슛으로 팀 우승을 이끌었다. 또한 케빈 듀란트가 20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르브론이 23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하며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골든스테이트는 1쿼터부터 3점포를 6개나 터뜨리며 클리블랜드를 밀어붙였다. 그러나 2쿼터에 르브론을 앞세운 클리블랜드의 공격에 잠시 역전을 허용했지만 커리와 듀란트의 활약으로 61-52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는 전반까지 침묵했던 클레이 톰슨의 맹활약과 클리블랜드의 실책을 틈타 86-65로 점수 차를 크게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경기는 108-85로 마무리되며 골든스테이트 우승이 확정되었다.

한편 골든스테이트의 케빈 듀란트는 2년 연속 NBA 파이널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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