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L] 여자 배구대표팀, 최하위 아르헨티나에 첫 승 헌납

2018-06-13 10:58:45.0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최하위 아르헨티나에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대표팀은 13일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열린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0-3(18-25 24-26 21-25)으로 패배했다.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 김수지(IBK기업은행) 양효진(현대건설) 등 주축 선수가 빠진 대표팀에서는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양 팀 최다인 17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로써 5승 8패가 된 대표팀은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채 12위(승점 14)에 머물렀다. 아르헨티나는 12연패 이후 첫 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14일 오전 5시 40분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미국과 경기를 치른다.

(SBS 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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