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L] 여자 배구대표팀, 미국에 0-3 패배…4연패의 늪

2018-06-14 13:52:25.0

대표팀은 14일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열린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미국과의 경기에서 0-3(13-25 23-25 19-25)으로 패배했다.

이번 5주차 경기에는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 김수지(IBK기업은행), 양효진(현대건설) 등 주축 선수들이 동행하지 않았다. 이재영이 양 팀 최다인 13득점, 박정아가 9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지난주 일본, 터키전에 이어 5주차 아르헨티나, 미국전까지 패한 대표팀은 4연패에 빠졌다.

이로써 5승 9패 승점 14에 그친 대표팀은 12위에 머물렀다. 미국은 승점 37을 기록, 브라질을 밀어내고 조별리그 1위로 도약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오전 5시 30분 세르비아와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후 VNL 일정을 마무리하고 17일 귀국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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