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한선수-양효진, 2018-19시즌 남녀 연봉 1위

2018-07-05 13:28:17.0
이미지한선수(대한항공)와 양효진(현대건설)이 2018-19시즌에도 연봉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2018-19시즌 남녀부 181명(남 102명, 여 79명)의 선수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남자부에서는 한선수가 4시즌 연속 연봉 1위를 차지했다. 한선수는 지난 시즌 대한항공의 구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며 기존 5억 원에서 30% 인상된 6억 5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FA 최대어였던 전광인(현대캐피탈)이 5억 2000만 원으로 뒤를 이었고 이민규(OK저축은행)가 4억 5000만 원, 박철우(삼성화재)가 4억 4000만 원, 서재덕(한국전력)이 4억 3000만 원으로 연봉 3~5위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는 양효진과 한수지(KGC인삼공사), 김희진(IBK기업은행)이 나란히 3억 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연봉 퀸에 올랐다. 양효진은 6시즌 연속 연봉 1위 자리를 지켜내며 V리그 대표 선수임을 입증했다.

배유나(한국도로공사)가 2억 6000만 원,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2억 50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남자부 평균 연봉은 1억 4090만 원으로 12.9%가, 여자부 평균 연봉은 9280만 원으로 25.5%가 증가했다.

[사진=KOVO]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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