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女 핸드볼, 칠레 꺾고 선수권대회 16강 진출 확정

2018-07-07 15:17:13.0
이미지한국 20세 이하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세계 선수권대회 16강에 진출했다.

조한준 감독이 이끄는 핸드볼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제21회 세계 여자 주니어(20세 이하) 핸드볼선수권대회 5일 차 조별리그 B조 4차전 칠레와의 경기에서 34-21로 승리했다.

이로써 3승 1무를 기록한 한국은 5차전 러시아와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각 조 상위 4개의 국가에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에서 신다래(인천시청)가 8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고, 김소라(한국체대)는 7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한편 한국은 오는 9일 러시아와 조 1위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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