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메달 총 208개· 종합 2위' 목표로 출범

2018-07-10 13:54:17.0
이미지대한민국 선수단이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6회 대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출범한다.

대한체육회와 선수단은 1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40개 종목, 465개 세부경기가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브릿지 종목을 제외한 39개 종목의 선수와 임원 960명을 파견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65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72개 등 총 208개의 메달을 획득해 1998년 방콕 대회 이래 6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태권도(9개), 양궁·펜싱(이상 7개), 유도(5개), 사이클(4개) 등 전통의 강세 종목에서 금메달 39개 이상을 기대하고 육상 여자 100m 허들의 정혜림, 수영 여자 200m 개인혼영의 김서영 등 기초 종목과 신규 종목에서 금메달 7개 이상을 계획하고 있다. 또 골프, 핸드볼, 역도 등 여러 종목에서 금메달 19개 이상을 희망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단식은 8월 7일 서울 송파구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고 제18회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은 8월 18일 개막해 9월 2일 폐막한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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